비만약 먹어야할까 말아야할까?

요즘 대부분 직장인들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활동이 부족하여

운동부족이 되기 쉽습니다.

이렇게 활동이 부족한데 음식은 조절하지 못하고

많이 먹은 습관을 계속하다 보니 어느새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늘어난 체중은 정신 건강이나 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니

운동을 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럴때에

생각하게 되는 것이 비만을 해결하는 비만주사나

비만약의 도움을 받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비만주사 비만약을 생각해보면 이걸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자꾸만 망설여지게 됩니다.

비만약에 사용되는 약물들 주요 기능

식욕 억제:

비만약은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주며 이를 통해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대사 조절:

비만약은 신진 대사를 촉진하거나 지방 흡수를 억제하여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고. 불필요한 체지방의 축적을 줄이고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혈당 조절

일부 비만약은 혈당 수준을 조절하여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뇌 화학 조절:

비만약은 뇌 내 화학물질의 분비를 조절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과식을 방지하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만약은 일반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과 함께 사용되며,

부작용과 상호작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1.약은 몸에 안좋지 않을까?

비만은 몸에 그냥 있는 단순한 살이 아니라

불필요하게 쌓여 내몸을 공격하는 염증입니다.

비만약은 비만을 치료하는 치료제입니다.

내 몸이 비만으로 건강이 위험해진다면

비만치료제를 써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하기보다 치료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치료제는

적절하게 써서 치료하는것이 맞습니다.

걱정하는 약물로 인한 부작용보다 몸에 있는 비만염증들이

더 위험한 인자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스스로 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면 먹지 않는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해결이 어렵다면 먹어야하는것이 정답입니다.

본인은 비만이라는 질병에 걸린상태라 

치료제를 사용하여야 하는것이 맞는것입니다

감기걸렸을 때 치료제를 먹는것처럼 말이죠

모든 약들은 치료제입니다.

위장약은 위장을 치료하는 치료제이고

코로나에 처방하는 약은 코로나를 치료하는 치료제이며

항생제는 각종 염증을 치료하는 치료제입니다.

(항생제가 없었다면 인류는 염증에 대항하지 못하여 엄청나게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했을것입니다.

폐렴으로 항생제를 써야 낫는 상황인데 항생제 나쁘니

쓰지 않을래요! 라고 한다면 치료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비만약은 그렇게 비만을 치료하는 치료제입니다.

비만약이나 비만주사는 어느정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물의 부작용은 해당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불쾌한 현상이나 이상 반응을 말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대부분의 경우

약물이 몸 내에 작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며

생각하시는 것보다 부작용이 심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부작용은

일부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고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고

일부 부작용은 아주 경미하거나

일시적이며, 사용자의 몸이 약물에 적응할 때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고 치료가 다 끝난 후 그 약물을 중단했을 때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작용 때문에 시술을 미루거나 

하지 않고 대부분 시술하여 그만큼 원하는 효과를 보는 것은  

매우 약에 민감한 일부만을 빼고 

부작용을 못 느끼거나 경미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미한 부작용이라 하더라도 

치료과정에서 그 반응을 견딜것인가?

아닌가의 문제입니다.

치료가 중요한 것인가?

부작용이 더 신경 쓰이는 것인가에서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비만은 살이 아니라

질병이라고 생각하고 치료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면

비만을 진정 소리없이

다가오는 대사성질환들의 주범이라고 생각한다면

경미한 부작용 불편감들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몸이 건강하지 않기때문에

건강해지기 위해서

비만약을 사용하는 것이고

건강해지기 위해서 코로나약,항생제등을 장기적이 아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2.약을 먹다가 안먹으면 요요가 오지 않을까?

체중을 감량한 후에

요요가 오지 않게 하려면 비만약은 서서히 체계적으로

감량하며 줄이는 것이 핵심이며

이 방법을 지킨다면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습니다.

비만약을

갑자기 끊게 된다면 식욕이 다시 돌아오게 되고 그동안

참았던 음식들을 모두 먹게 되어 요요가 오기 쉽습니다.

비만약을 서서히 줄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

의사와 상담:

비만약을 줄이는 것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의사와 상담하세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표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진적인 감량:

비만약의 용량을 서서히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약물 섭취량의 변화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습관 개선:

비만약을 줄이는 동안 건강한 다이어트 식습관을 유지하세요.

채소, 곡류,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고,

과도한 칼로리를 피하도록 노력하세요

운동

정기적인 신체 활동은 비만약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조합하여 대사를 촉진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익히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중 편안한 시간에

명상, 요가, 호흡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수면 관리: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세요.

수면 부족은 체중 조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유지해야 정신건강 몸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모니터링:

비만약을 서서히 줄이는 과정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작용이나 어려움이 생기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과정을 조정하거나 조언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비만약을 서서히 줄여간다면 성공적이고

건강한 체중 감량을 이루어낼 수 있으며

계속적인 유지관리도 가능하게 됩니다.

3.약을 먹게 되면 계속 먹게되지 않을까?

위장약을 장복하거나 코로나약을 장복한다면

몸에는 좋지 않습니다.

효과보다도 부작용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만약 또한 그러합니다.

음식에 대한

욕구나 식욕은 우리 생존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음식을 찾고 섭취하는 것은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그러나

이 본능적인 욕구가 지나치게 강해지거나 조절하기

어려워지면 비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에는 우리 뇌에 영향을 주는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지방, 고당분의 음식은 우리 뇌에서 보상을 주는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해당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만들어 중독과 유사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 중독을 비만치료과정에서 비만약물로

강제적인 식욕억제를 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식욕이 없어지고 식욕이 없어지면 그동안 먹었던 음식들을

멀리하게 됩니다.

음식의 공급에

소량으로 제한된 상태에서 비만주사약물을 투여하여

몸에 불필요하게 축적된 내장지방과 피하지방등 체지방을

줄여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비만약물들을 계속 먹게 되는 이유는

줄어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안좋은 쉬운 방법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성공 후에는 비만약물들을 바로 끊지 않고

서서히 감량하면서

운동과 식욕억제등 스스로의 노력을 계속 키워가야 하는데

노력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므로 약에 의존하여 줄어든 체중을

유지하려합니다.

이는 결국 차후에

더 비만위험에 빠질 수 있는 가장 안좋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체중을

줄였다고 하더라도 항상 유지된다면 더할 수 없이

좋겠지만 몸무게는 생활방식에 따라 항상 변하기 때문에

다음에

치료하고자 할 때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체중감량 후 본인 스스로의 노력을 게을리 하고

약에 의존하려 한다면

약물 오남용에 빠지게 되고

약을 계속 먹다보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인해

다음에 체중감량 하고자 할 때 다시 비만치료약물을

사용하려한다면

높은 용량을 사용해야 하고 효과도 그만큼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항생제를

평소에 계속 먹었었다면 심각한 염증이 있을 때

잘 듣지 않아 방법을 찾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약물중독 오남용을 막기위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스스로의 노력으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성공 후 체중을 유지관리 방법

1.비만약을서서히 줄여주세요

( 2주분 처방받아 1달간으로 늘려 복용하기)

2.채소 과일식등 균형 잡힌 식습관 유지을 우지해주세요

3.식사할 때 과식을 피하고 식사 전에 음식의 양을 계획하고

조절하여 섭취해주세요.

4.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조합하여 정기적인 신체 활동을

유지해주세요.

5.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세요.

6.스트레스는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익히고 실천하세요.

7.정기적으로 체중을 측정하고 변화를 모니터링하여 체중이

늘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세요

8.식습관, 운동, 스트레스.자기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 후에도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세요.

9. 평소 비만 약물을 계속 복용하는 것은 약의 내성만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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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

다시

체중이 증가하였을 경우 처음과 같이 비만약과 비만주사를 동시 사용하여

체중을 원하는만큼 줄이고

약은 서서히 줄이면서  완전히 끊고 유지하는 방법을 사용해주세요

약만으로 줄어든 체중을 유지하려고 

욕심아닌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약물오남용을 하게 되고 

오남용으로 인해 그 약물에 내성이 생기고 

악순환이 발생하는것입니다.

코로나 걸렸을때 약을 먹고 나으면 끊고

건강관리하고 

또 걸렸을 때 다시 먹고 나으면 끊고 건강관리하고 

그런식으로 비만을 관리하시면 됩니다.

단 이때도 너무 자주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평소 자기관리 즉 식욕억제와 운동을 생활화 하시면 

자주 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미 살이 많이 쪄있는 상태인데 자주 하지 말라했다고

운동이나 생활습관으로 빼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비만치료를 기피하는것은 건강에 아주 안좋은 방법입니다.

이런상황에서는 다시 한번

비만주사와 비만약으로 이미 찐살(몸에 가득쌓여있는 염증) 체중을

줄여주는것이 건강에 훨씬 이득입니다.

불필요한 것은 우선 제거하고 다시 생활습관개선으로 

유지관리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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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다이어트 후에도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고,

꾸준한 노력과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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