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피부 여러곳에 원인을 알수 없는 여러가지 낭종들이 생겼다면

어떤 종류인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피부의 낭종들은 피부조직의 세포나 부산물들이 쌓여 생기는데 그 모양이

 피부표면이 부풀어 오르거나 납작하게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이 양성 종양이 많으며 드믈게 악성 종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것도 있고

성장하며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양성종양의 경우는 통증이 없거나 미미하지만 만약의 하나 피부의 악성종양인지

확인을 위해 치료가 필요하며 크기가 계속 커질 수도 있고 미용상의 이유 

본인의 불편감 때문에도 치료를 권장합니다

피부낭종의 종류

피지낭종

피지 낭종은 유표피 낭종이라고도 부르며 단발성과 다르게 다발성 피지낭종의 경우 피지샘 

케라틴의 유전자 변이가 원인인 경우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지낭종은 피부 분비물이 모공에 쌓여서 이루어진 흰색 계통의 물질로 그 물질을 밖으로 빼내게 

되면 매우 심한 악취를 풍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지낭종은 주로 가슴 배 팔 겨드랑이 등에 잘 나타나고 음낭등 몸의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크기는 다양하며 5cm이상 큰 피지 낭종도 관찰되기도 합니다

피지낭종은 대부분 통증이 없으나 생활에 불편할 정도의 매우 크기가 크거나 감염이 되었을 경우에는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감염이 되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되도록 빠르게 수술적인 치료를 해야합니다

피부섬유종

표피섬유종은 피부 표피에 섬유처럼 단단한 돌기로 나타나고

성인 여성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발생합니다

피부섬유종은 무해하며 보통 아무 증상을 못 느끼지만 종종 통증이나 환부에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단단한 돌기로 허벅지나 다리에 나타나는 섬유종은

더 커지지 않는 한 그냥 두어도 무방하지만 상황에 따라 수술적인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지방종

피부 아래에 지방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매끄럽고 부드러운 돌기처럼 나타납니다.

지방종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고 목이나 팔 또는 몸통부분에서도 나타납니다.

지방종이 많이 발생하여 여러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지방종을 오래두게 되면 5-7cn이상

크게 자라나기도 합니다니다.

가끔 압통이나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방종은 거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지방종이 있다고 해서 몸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크기가 클 경우 지방흡입이나 수술로

제거할수도 있습니다.

좁쌀종

좁쌀종은 좁쌀 크기의 작고 표면적인 표피 봉입체 즉 비립종입니다.

좁쌀종(비립종)은 원발성 비립종과 속발성 비립종으로 나뉘는데 원발성 비립종은 유아기에서

성인까지 어느 연령에서나 특별한 원인이 없이 발생하며

표피낭종과 유사하며

크기에 차이만 있습니다.

비립종은 얼굴과 눈꺼플. 두피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표피안에 하얀 종류의 작은 물질들이 

피부표면으로 돌기를 형성하여 돌출되어 있어서 인체에 큰 영향은 없으나 대량으로 분포하였을

경우 미관상으로 보기에 좋지 않고 눈에 잘 띄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기구들로 비립종을

빼내거나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낭종 치료시기

#피지낭종, #피부낭종이 몸에 생겼다면 일정한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피부낭종의 크기가 작을때, 피부낭종이 염증성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로하스의원의 피부낭종. 피지낭종 치료

로하스의원은 피부낭종 피지낭종 수술의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정확하게 진단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치료를 진행합니다.

피부낭종은

대부분 간단한 수술로 부분 국소 마취로 진행되며 짧은 시간안에 치료할 수 있어서 바쁜

분들에게도 부담없이 시술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팔 위쪽에 생긴 피지낭종 수술

로하스의원의 피지낭종 수술

피지를 빼내는 과정

피부밖으로 빠져나온 피지

피지주머니는 보기 불편할 수 있어 사진 생략하기로 합니다.

피부낭종,피지낭종수술 후 봉합1

피부낭종,피지낭종수술 후 봉합2

몸의 여기저기 알수 없는 피부낭종이 생겼다면 로하스의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신속하고 빠르게 치료해보세요.